이마트, 오징어·전복 등 수산물 5종 할인

신동학

zombio@nate.com | 2016-04-11 13:47:33

[토요경제신문=신동학 기자] 이마트가 오는 13일부터 8일간 갈치와 참조기, 오징어, 전복, 고등어 등 수산물 5종을 할인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갈치(냉동,중)는 기존대비 35%가량 할인한 3마리 9600원, 참조기(냉동,소)는 25% 할인한 5마리 6300원에 선보이며 오징어(선동,대)는 30% 할인한 1마리 1390원에 준비했다.


또 전복은 골라담기 행사로 100g당 4500원에 평소대비 30% 저렴하게 판매하며 노르웨이산 고등어(냉동,대)는 27% 할인한 1마리 1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사전비축을 통해 평소대비 3배 많은 물량을 이번 행사에 준비하고 저렴하게 선보여 많은 소비자들이 실속 있는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갈치의 경우 어획량이 감소해 전년보다 시세가 높아진 상태로 실제 서귀포 수협 기준 냉동 갈치 1박스(대, 33미)의 지난해 1~3월 평균 시세는 11만9116원이었으나 올해는 16만9557원으로 40%가량 올랐다.


박장대 이마트 수산팀장은 “갈치, 조기, 고등어는 식탁 반찬의 단골 메뉴로 이마트에서도 수산물 중 매출 상위 품목들”이라며 “이마트는 식탁 물가 핵심 상품인 주요 수산물 가격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 장바구니를 가볍게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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