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회공헌재단, 올해 의료비 12억 지원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2-03 16:00:16

▲ <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올해 전국 69개 대형병원과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12억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희귀난치성질환이란 우리나라에서 유병률 2만명 이하로 발생해 발병원인과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을 의미한다. 국내에는 50만명 정도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 중인 희귀난치성질환 헬프라인에는 1065개의 질환이 등록돼 있다.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는 “희귀난치성질환은 평생 치료해야 하지만 과다한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사들의 생명존중과 생명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와 가족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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