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대우증권 매각 후 최대 증권사 될 것”

1위 증권사 프리미엄 예상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10-08 10:38:36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KBD대우증권이 매각 절차 완료 후 국내 최대 증권사로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차인환 하나금융투자연구원은 8일 “KDB대우증권 지분 매각 예비 입찰이 11월2일로 예정돼 있다”며 “매각 성사 때 자산과 자본 규모 면에서 업계 1위를 탈환, 1위 증권사로서의 프리미엄 부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은 파생상품 관련 손실 등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48% 준 622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은 4분기 실적 개선 기대에 주목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KDB대우증권의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80.2%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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