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RPG‘이데아’ 사전테스트 실시

안드로이드 이용자 대상, 사전 예약자 중 10만 명 선발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10-07 15:21:11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7일 넷마블앤파크가 개발하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대작 RPG(역할 수행 게임) ‘이데아’의 사전테스트를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정식 출시 전 최종 점검을 위한 이번 테스트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 중 10만 명을 선발해 진행한다. 당첨 여부 및 게임 설치 방법은 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세계관을 연결하는 7개의 스토리 모드 ▲최대 21 대 21 전투가 가능한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게이머들간의 협동이 중요한 파티플레이 ▲다양한 스킬 조합으로 전략적 요소를 즐길 수 있는 3150개의 장비 등 ‘이데아’만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실시간 파티플레이 및 대규모 길드전을 통해 온라인에서 경험했던 긴장감 넘치는 협동전투의 재미를 ‘이데아’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이데아는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에 맞먹는 방대한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RPG로 주목받았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배우 ‘이병헌’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대중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활동 중이다.


한편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시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날개 아이템 및 사파이어 50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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