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지난달 완성차 4만9천여대 판매…21.7% 감소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2-01 14:43:21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국지엠이 지난 1월 한 달간 완성차 기준 총 4만91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판매는 지난해 1월 대비 21.7% 감소했으나 더 넥스트 스파크는 4285대, 임팔라 1551대가 판매되는 등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신차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더 넥스트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등 신차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긍정적인 모멘텀을 달성해 왔다”며 “올해는 친환경차 볼트(Volt)와 캡티바 등을 포함한 7개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신모델로 내수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1월 한 달 간 총 3만9915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5만382대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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