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 국내 판매 돌입

8일 이동통신 3사 통해 출시…출고가 79만 9700원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10-07 14:15:24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G전자가 오는 8일부터 전략 스마트폰 ‘LG V10’을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V10은 세계최초 ‘듀얼 셀피 카메라’와 ‘세컨드 스크린’ 등으로 사용자의 비주얼 경험을 강화했다. 더불어 스테인리스 스틸 316L, 실리콘 등 신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 LG전자가 오는 8일부터 전략 스마트폰 ‘LG V10’을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V10의 출고가는 79만 9700원이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돼 주목받고 있다.


또한 V10은 지난 1일 글로벌 공개 후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어소리티’는 LG V10의 낙하테스트 결과를 소개하면서 “대략 15번의 낙하테스트를 해봤지만 마지막에 하늘로 V10을 던지기 전까지 조금의 스크래치 자국만이 있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셔블’은 ‘세계 최초 울트라폰에 손색없는 제품’, ‘기즈모도’는 ‘인상적인 제품’이라고 평했다.


LG전자는 오는 31일까지 V10을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V10 전용 ‘배터리팩’ 또는 정품 ‘퀵커버’를 무료 증정한다.


배터리팩은 ▲배터리 ▲배터리 케이스 ▲충전 크래들 등으로 구성됐으며, 퀵커버는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전화받기, 시간확인 등 ‘세컨드 스크린’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더불어 V10에 있는 ‘기프트팩’ 앱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이외에 기프트팩 앱의 게임, 퀴즈, 설문조사 등에 참여하는 사용자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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