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치수 안 알려주고도 선물 받을 수 있어요"

이정현

wawa0398@naver.com | 2006-06-27 00:00:00

인터넷 웹기술과 핸드폰 왑기술로 한번에 해결한 속옷선물 쇼핑몰 러브캅(대표이사 정창용)이 “여자분들 남자에게 속옷 치수 안 알려주고도 선물 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요” 라는 이벤트를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러브캅 싸이트 주소를 e-mail로 알려주면 3,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고 메일을 받은 상대방 남자가 회원으로 가입하면 3,000원의 적립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참여 후 치수시스템에 대한 체험 리뷰를 쓴 30명을 추첨하여 속옷세트를 제공한다.

남자에게 알려서 말없이 속옷을 사달라고 하는 재미와 6000원의 적립금도 받고 공짜로 속옷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실속 이벤트이다. 치수를 입력해도 남자에게는 속옷 치수를 알려 주지 않으므로 여자들은 사이즈가 공개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속옷 선물이 20-30대 젊은이들에겐 점점 보편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러브캅(대표이사 정창용)의 치수시스템은 속옷 선물 확산의 걸림돌이었던 치수에 대한 장벽을 한번에 허물어 속옷이 좀더 보편적인 선물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길을 개척 했다.
문의:(주)러브캅 02-88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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