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복합 건강세트'로 설 연휴 시장 공략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1-29 15:06:45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CJ제일제당이 설 연휴를 맞아 ‘한뿌리 선물세트’를 앞세워 건강 선물세트 시장을 공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설 CJ제일제당 건강 선물세트 내 복합세트 비중이 약 9%에 불과했지만 올 설에는 8만5000세트의 복합세트를 준비하며 비중을 25%까지 확대했다.
복합세트 비중 확대와 함께 ‘한뿌리 인삼복합1호’, ‘한뿌리 홍삼복합1호’ 등 신규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한뿌리 인삼복합1호’는 병 타입의 ‘한뿌리 인삼’ 6병과 파우치 타입의 ‘한뿌리 인삼대보’ 12포, ‘한뿌리 홍삼복합1호’는 병 타입의 ‘한뿌리 홍삼’ 6병과 파우치 타입의 ‘한뿌리 홍삼대보’ 12포로 구성했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한뿌리 선물세트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전면 리뉴얼해 프리미엄 선물세트 이미지를 강화했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총괄부장은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복합세트의 구성을 늘린 만큼 큰 인기가 예상된다”며 “3~5만원대에서도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건강 복합세트를 지속 선보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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