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SOFTWARE EDU FEST’ 시상식 개최
대상 수상 교사 5명, 교육부장관상 및 미래부 장관상 수여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7-29 14:27:31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네이버(김상헌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소프트웨어 교육활성화를 위한 교육 계획서 공모전 ‘SOFTWARE EDU FEST(이하 SEF)’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SEF는 전국 초·중등 교사 및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됐다.
이에 전국 400여 명의 교사들이 참가해 다양한 교육계획서를 제출했다. 제출한 교육 계획서 중 SEF자문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개 우수 계획서에는 별도의 교육 실행 지원이 이뤄졌으며, 교육 적용사례 및 종합적 평가를 통해 최종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으며 대상을 수상한 교사 5명에게는 교육부장관상 및 미래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이어 우수 계획서로 선발된 60명에게는 네이버상, 협력기관상 등이 수여됐으며 참가 선생님들과 관계자들을 위한 특별한 소프트웨어 교육 특강도 진행됐다.
이날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광명서초등학교 김지현 교사는 네이버가 마련한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 프로그램인 ‘선생님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실’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사는 “공모전에 참여할 때만 해도 답답했지만, 네이버의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차근차근 배운 결과 수상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현 네이버 이사는 “SEF를 통해 선생님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풍부한 경험이 공유돼 교육현장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네이버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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