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이란 중앙예탁기관과 공동 워크숍 실시

양국 증권시장 ‘이해의 장’ 열릴 것

서승아

nellstay87@naver.com | 2014-04-19 16:45:09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이번 달 15일~17일 이란 중앙예탁기관(CSDI) 직원 6명을 초청하여 증권시장 현황 및 예탁결제 등 양국 증권시장 후선 인프라 상호 정보교류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동 워크숍은 지난 해 9월 이란 테헤란에서 양기관 상호교류 확대를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근간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이다.

동 워크숍에서 예탁결제원은 증권시장 인프라(예탁결제, 대차, Repo, FundNet, 국제업무 등)를 소개하고 한국거래소, 코스콤, 현대증권의 협조를 받아 한국 증권시장 매매시스템, 증권시장 IT 등도 소개한다.

이란은 현재 테헤란증권거래소(TSE)에 약 300여개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며 금융위기 및 미국 연방은행의 양적완화 등 외부 변수에도 불구하고 작년대비 올해 130% 이상 주가 상승 등 최근 꾸준히 성장중이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국 증권시장 및 예탁결제 업무 등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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