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대출금리 두 달째 상승…예·적금도 오름세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1-27 15:04:48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지난해 12월 국내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두 달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3.46%로 11월(3.44%)보다 0.02% 상승했다. 10월(3.42%) 이후 0.04% 상승한 것이다.
가계대출 금리는 연 3.23%로 11월(3.16%)보다 0.07% 올랐다.
12월의 주택담보대출금리는 3.12%로 11월(3.04%)보다 0.08% 상승했다.
12월의 기업대출 금리도 대기업은 11월보다 0.04% 오른 3.29%다.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는 0.06% 상승한 3.83%로 나타났다.
12월의 정기예금 금리는 1.72%로 11월보다 0.08% 올랐다. 정기적금 금리는 11월보다 0.03% 오른 1.84%였다.
12월의 상호저축은행 일반대출 금리는 11.46%로 11월보다 0.65%나 올랐다. 신용협동조합의 예금금리는 2.09%로 11월과 같았지만 대출금리는 4.61%로 11월보다 0.02% 감소했다.
새마을금고는 예금금리는 0.01% 오른 2.02%를 기록했고 대출금리는 3.95%로 0.0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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