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전산장애 방지해 투자자 보호 만전”
증권 분쟁 세미나 개최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10-06 15:12:36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증권·선물회사 민원 분쟁 담당자와 IT 전문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증권 분쟁 세미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전산장애 관련 투자자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전산장애의 주요 발생 원인과 예방법,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 범위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해선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은 “HTS(home trading system), MTS((Mobile Trading System) 등 전자 증권거래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전산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피해보상 문제뿐만 아니라 거래 안정성 훼손으로 이어져 자본시장 기반인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적 방법 등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