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최초 인버터 광파오븐 출시

섬세한 마이크로웨이브 세기 조절로 최적의 조리 가능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7-28 11:51:08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G전자가 ‘디오스(DIOS) 인버터 광파오븐’을 이번 주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디오스 인버터 광파오븐’은 국내 최초로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마이크로웨이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는 “기존 제품은 마이크로웨이브를 단순히 껐다 켰다 하는 방식”이라면서 “이번 제품은 마이크로웨이브 세기 자체를 조절할 수 있어 음식이 덜 익거나 더 익는 현상을 막아 최적의 조리를 도와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인버터 기술로 오븐자동요리 모드로 조리하는 시간이 기존 제품대비 최대 35%까지 단축됐다. 또한 해동 성능도 강화해 냉동된 음식의 겉과 속이 기존 제품보다 더욱 균일하게 해동된다.


또한 오븐자동요리 모드 사용 시 기존 제품대비 소음을 약 7% 줄인 39.9데시벨로 국내 최저 수준을 달성했으며, 꼭 조리에 필요한 화력만을 사용해 기존 제품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4% 높일 수 있어 전기요금도 절감해준다.


이번 ‘디오스 인버터 광파오븐’의 또 다른 장점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LG 디오스 광파오븐’ 앱을 통해 원하는 요리를 선택한 후 제품의 NFC 태그에 갖다 대면 조리기능, 온도, 시간 등이 자동 설정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더불어 ‘멀티클린’ 기능으로 내부청소가 편리해졌다. 사용자가 앱에서 ‘멀티클린’ 메뉴를 선택해 제품 NFC 태그에 갖다 대면 탈취, 스팀 청소, 조리실 건조 등의 다양한 청소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건강 튀김 기능으로 일반 튀김 요리 대비 지방을 최대 77%까지 낮췄다.


‘디오스 인버터 광파 오븐’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제품 전면에 특수 코팅막을입혀 고급스러운 다이아 블랙 색상을 구현하면서도 내구성을 높이고 오염물질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제품 내부도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위생적이고 오래 사용해도 코팅이 벗겨지거나 부식이 없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87만 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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