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문화재단, 온스테이지LIVE 공연 개최
인디밴드의 강렬하고 감미로운 블루스 선사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7-28 11:31:07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네이버문화재단이 인디뮤지션 라이브 플랫폼 온스테이지를 통해 오는 30일 ‘온스테이지LIVE’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온스테이지LIVE’는 관객과의 소통이 절실한 인디뮤지션과 대중들을 연결해주는 무대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인디뮤지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온스테이지LIVE 라인업은 ‘SAZA 최우준 밴드’, ‘김간지X하헌진’이다. ‘SAZA 최우준 밴드’는 재즈 신에서 탄탄하게 실력을 쌓은 최우준을 중심으로 난폭하고 강한 블루스를 선보인다. 이어 ‘김간지X하헌진’은 술탄 오브 더 디스코와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의 드러머 김간지와 블루스 싱어송라이터인 하헌진이 만난 프로젝트 밴드다.
또한 이번 온스테이지LIVE의 뮤지션 리그 주인공은 ‘형제공업사’가 선정돼 재즈의 그루브한 매력을 담은 친근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스테이지는 장르나 지역에 관계없이 좋은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에게 음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문화재단이 만든 창작지원사업이다.
올해 4월부터 해외방송 네트워크를 가진 아리랑 TV와 콘텐츠 협약을 체결해 해외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 인디 음악을 알리고 있다.
이번 ‘온스테이지LIVE’는 오는 30일 8시, 홍대 벨로주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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