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美 임상2상 사전평가 협의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7-06-07 13:44:10
휴온스는 지난달 23일 임상 2상 사전평가를 위해 FDA에 제출했던 생산·독성을 포함한 비임상·임상 프로토콜에 대한 검토서를 받았으며, 미국 안질환 전문 임상 기관과 협의를 진행했다. FDA는 휴온스와 임상기관이 제안한 계획에 동의했다.
휴온스가 개발 중인 'HU024'는 기존의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 점안액'을 대체하는 바이오 신약이다. 술잔 세포(키가 큰 선세포) 증식을 통한 상처·항염증 치료가 가능한 제품으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2상 사전 평가 협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중 미국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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