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 폴더폰 ‘LG 젠틀’ 출시
넓은 물리 키패드와 Q버튼 설정으로 사용자 편의 상승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7-27 13:02:33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G전자가 오는 29일 20만 원대 스마트 폴더폰 ‘LG 젠틀(Gentle)’을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LG 젠틀’은 ‘와인 스마트’와 ‘아이스크림 스마트’에 이은 LG전자의 세 번째 폴더형 스마트폰이다.
특히 중장년층에 인기가 좋은 스마트 폴더폰은 물리버튼이 적용됐으며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LG젠틀’은 손으로 쥐기 알맞은 크기와 부드러운 라운딩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용자가 문자 등을 쉽고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넓은 물리 키패드를 적용했으며 주소록, 문자, 카메라 등의 전용 버튼도 별도로 있어 각 기능을 간편히 실행할 수 있다.
더불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션을 ‘Q버튼’에 설정해 쓸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물리버튼을 누르는 방법뿐만 아니라 액정화면의 아이콘은 직접 터치해 사용할 수도 있다.
‘LG 젠틀’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롤리팝을 지원하고 가격은 20만 원대 초반이다.
LG전자 MC한국영엽FD 조성하 부사장은 “작년 말부터 선보인 와인 스마트, 아이스크림 스마트 등 고객 맞춤형 제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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