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의료관광 가속화 추진
가톨릭중앙의료원과 MOU 체결
박진호
contract75@naver.com | 2014-04-17 23:54:05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의료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카톨릭중앙의료원과 업무 제휴협약을 맺고 의료관광 활성화에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장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을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건강검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고,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한 방한 외국인과 재외 교포 고객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 및 재외 교포 고객에게 서울성모병원 건강검진 비용 할인과 전담 예약상담 간호사 배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지난 2007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를 시작으로 2008년 청심국제병원, 2009년 한양대학교의료원, 2013년 강남구의료관광협회 등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 제휴를 맺으며 의료관광 개발에 집중해오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