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연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후문 주차장 완공

273대 차량 주차공간 확보, 지난달 31일 오픈식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4-16 16:55:45

▲ 연세 원주세브란스병원 조감도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강원도 원주시에 자리한 연세대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의 후문 주차장이 완공되어 지난 3월 31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시공을 맡은 서희건설이 이번에 후문 주차장을 완공하는데, 후문 주차장은 지상 3층(4단) 철골건축물로 건축면적 1992.6㎡(602.8평), 연면적 5977.8㎡(1808.2평)에 총 27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건축물이다.


중견 건설기업인 서희건설은 2007년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증축 과정에도 연이어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후문주차장을 완공한데 이어 9월에는 외상센터, 2015년 1월에는 후생관 및 주차장, 2015년 3월 외래센터, 2015년 7월에는 리모델링 공사를 각각 완료할 예정이다. 이 공사는 전체 490억 9090만원 규모로 서희건설을 2004년부터 10여 개의 크고 작은 병원을 건설해오며 병원 건축에 대한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이 외에도 서희건설은 전주 우리들 정형외과, 영남 안동성소병원, 창원 한마음병원, 강원도 원주기독병원 권역 응급 의료센터, 충남 서산 중앙병원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병원을 시공해 왔다.


사진 : 서희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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