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따뜻한 가구 나눔’…사회공헌 실천
2010년부터 총 8300여점 사무가구 기부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10-02 14:16:40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이 2일 ‘따뜻한 가구 나눔’ 행사를 실시해 전국 각지 소재한 21개 사회복지단체에 업무용 동산 1300여점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됐으며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충청북도 충주시에 소재한 충주 지현카리타스 노인 복지센터와 요양원에 책상 등 162개의 가구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신한은행의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영업점의 이전 및 통합, 인테리어 변경 등으로 인해 현재 사용하지 않는 탁자, 의자, 책상 등을 깨끗하게 정비한 후 이를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0년 1,600여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700여점, 2012년 1,500여점, 2013년 800여점, 2014년 1,600여점을 기부했으며 2015년 상반기 800여점을 기부한 것을 포함하여 총 8,300여점의 사무가구를 기부해 왔다.
정충용 신한은행 충북본부 본부장은 “노인의 날에 맞춰 노인복지시설에 필요한 가구들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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