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케어존 NB클리닉 스킨닥터’

전문의와 함께 공동 연구…문제성 피부 관리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8-06-23 10:08:22

LG생활건강이 국내 유명 뷰티 클리닉과 공동 개발한 ‘케어존 엔비클리닉 스킨닥터’를 선보이면서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뛰어든다.

코스메슈티컬이란, 코스메틱(cosmetic)과 약품을 의미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의 합성어다. 미국에서 시작된 이 개념은 의사가 기획한 화장품 브랜드에 주로 쓰여 왔으며 피부 고민에 적극 대응하는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스킨닥터’는 LG생활건강이 전국 약 20여개의 체인을 갖추고 있는 피부과 ‘NB클리닉’과 협약을 맺고, LG화장품연구소와 피부과 전문의들이 문제성 피부를 위해 공동 연구한 과학적인 제품이다.


‘케어존 엔비클리닉 스킨닥터’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콜라겐 합성을 돕는 복합성분 ‘카퍼 펩타이드’를 개발,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마다가스카르 지방에서 자생하는 신비의 허브 ‘센텔라 아시아티카’에서 추출한 ‘아시아티코사이드’, 알로에베라, 카모마일 등이 함유되어 문제성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엔비클리닉’은 청담, 신촌 등에서 고급스런 뷰티 클리닉과 에스테틱 서비스로 유명한 곳으로 ‘스킨닥터’의 제품연구 및 임상테스트에 적극 참여해 효능을 검증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민감한 문제성 피부에 활기를 주고 피부층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가꿔주며 LG생활건강의 700여곳에 달하는 뷰티플렉스, 마트 등은 물론 NB클리닉 피부과에서 함께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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