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목] 2명 사망, 197명 구조

부상자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4-16 12:56:49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전남 진도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침몰한 가운데 해경과 민·관·군은 선박과 헬기를 총 동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구조 인원은 197명으로 그 중 2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승객 중 일부는 부상자는 진도와 목포 한국병원, 해남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상자는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낮 12시 30분 현재 총 197명이 구조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승무원 박지영(27.여) 씨가 사망했으며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목포 한국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현재 여객선은 완전히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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