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7488억…전년동기比 22.7% 상승

2분기 영업이익 4882억…전분기 대비 14.7% 상승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7-24 16:40:06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하나금융그룹(이하 하나금융)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7488억 원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이 24일 2015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그룹의 2015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7488억 원으로 핵심이익 개선지속 및 비경상적 유가증권 매각익으로 전년 동기 6104억 원 대비 22.7% 상승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4882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4.7% 증가해 상반기 9137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6% 상승했다.


ROE(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 ROA(총자산순이익률·Return On Assets)는 전분기 대비 각각 0.10bp, 0.01bp 하락했다.


2분기 그룹 NIM은 1.80%로 전분기 대비 3bp, 전년 동기 대비 13bp 하락했다.


이자이익은 1조 13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으나 양호한 대출성장을 통해 전분기 대비 0.9% 상승했다.


수수료이익은 505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8.1% 상승했고, 전년 동기 4500억 원 대비 12.2%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1.41%로 전분기와 동일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1bp 하락했다.


연체율은 0.66%로 전분기 대비 1bp 하락했고 전년 동기 대비 2bp 하락했다.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은 선제적인 조선사 등급조정에 의한 RWA(위험가중자산·Risk Weighted Assets) 증가 및 중간배당 실시에 따라 전분기 대비 8bp 하락한 9.42%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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