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 증권금융 사장 “창조금융 소명 지켜라”

창립 60주년 기념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10-02 10:08:37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2일 “자본시장은 창조금융의 소명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한국증권금융 창립 60주년 기념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자본시장은 창조경제 지원을 위해 기업의 건강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창조금융으로서의 기치를 지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증권금융은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업무 전담기관으로 증권시장에 자금과 증권을 공급해 시장기능의 효율성을 적극 제고하는 만큼 증권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기법을 통해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창조적 · 융합적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증권금융 선진화를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및 창조경제 달성’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해외 증권금융회사 대표단 및 금융투자업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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