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오는 25~26일 한국 공식 방문
靑, 정상회담은 25일 오후 추진 중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4-15 09:05:16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25일부터 1박 2일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며, 정상회담은 25일 오후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첫번째 방한으로 한미동맹 60주년을 여는 첫 해에 이뤄지는 것으로 큰 의의가 있으며, 최근의 유동적인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에 비춰 시의적절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포괄적 전략동맹 발전 방안, 북핵문제관련 한미공조, 동북아 정세 및 범 세계적 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을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23일부터 25일까지는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며, 방한한 뒤에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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