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월 해외여행객에 최대 10만원 로밍비 쏜다

‘로밍 서포터즈’선발, 무제한 데이터 로밍·문자·음성 요금 등 최대 10만원 지원

박진호

contract75@naver.com | 2014-04-14 16:24:43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5월 중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LG유플러스가 핸드폰 로밍비용을 지원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4일, 다음달 해외 여행에 나서는 U+LTE 스마트폰 고객 중 총 50명을 선정해 ‘로밍 서포터즈’로 선발하여, 최대 10만원의 로밍 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월에 해외를 방문하여 최소 하루 이상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이용하는 U+LTE 스마트폰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지원행사를 진행하며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고객의 경우 오는 23일까지 LT유플러스 공시 홈페이지에서 로밍 서포터즈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이 중 프리미엄 서포터즈 10명을 선발하여 출국하는 국가의 공항과 유적지, 박물관 등 20개의 장소에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고 응답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무제한 데이터 로밍·문자·음성 요금 등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서포터즈 40명에게는 2개 장소에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고 응답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무제한 데이터 로밍 1일 무료권을 제공한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해외 여행시 LTE스마트폰 사용 고객이 일 1만원에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아시아·유럽·미주·오세아니아·아프리카 등 전세계 주요 100여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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