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설계사 출신 차태진 부사장 선임

박진호

contract75@naver.com | 2014-04-14 15:09:44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ING생명이 메트라이프생명 전략영업채널 차태진 전무를 신임 영업담당 부사장(CSO)으로 14일 선임했다.


차태진 부사장은 서강대를 졸업한 후, 베인 앤 컴퍼니(Bain & Company Korea) 전략 컨설턴트를 거쳐, 1995년 푸르덴셜생명보험에 설계사로 입사하여 1996년부터 1998년까지 3년 연속 에이전트 챔피언을 달성했으며, 1999년에는 한국 MDRT의 초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1년, 메트라이프로 자리를 옮긴 차 부사장은 CNP(Cha & Partners) MGA 대표직을 수행하며 2007년과 2008년 2년 연속 Agency 챔피언을 수상했으며, 2009년 이후 메트라이프의 개인영업 및 마케팅 담당임원을 거쳐 전략영업채널을 담당했다.


또한 국내 보험업계 고위임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현장 출신 설계사라는 경력을 갖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ING생명 측은 "차태진 부사장이 생명보험 업계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략적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갖고 있는 만큼 설계사 조직을 통한 영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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