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곡산업단지 ‘LOTTE R&D CENTER’ 본격 가동

기존 양평 연구소보다 5배 이상 큰 규모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7-06-01 14:16:07

▲ 롯데마곡중앙연구소 전경 <사진=롯데그룹>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롯데는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내에 롯데중앙연구소의 신축연구소인 ‘LOTTE R&D CENTER’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과 이 지역 김성태, 금태섭 국회의원과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 및 롯데중앙연구소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신축연구소 이전과 함께 연구 인력을 현재 300여명에서 430여명으로 화대해 식품 연구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식품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LOTTE R&D CENTER는 융합, 미래, 소통의 3가지 주제에 맞춰 설계됐다.
우선 다양한 식품 콘텐츠의 융합을 위해 롯데그룹 내 식품계열사의 통합 연구활동을 통하여 신제품 개발에 시너지를 도모하고 롯데유통사 제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독립적 분석기능과 안전센터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하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니터링 해 신제품 개발과 제품 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소비자 감성센터’를 국내 최고 수준으로 마련했다.
어린이 식품 체험관인 ‘스위트 빌(Sweet Villy)’과 롯데그룹 식품의 역사와 제품을 볼수 있는 롯데 식품문화관 ‘뮤지엄 엘(Museum L)’을 오픈했다.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LOTTE R&D CENTER는 종합식품연구소러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세계적 기술을 확보해 롯데그룹 식품 컨텐츠의 글로벌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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