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전통시장 상품권 지급해 내수진작

상생 통해 기업 사회적 역할 강화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7-21 15:02:21

[토요경제=전은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본사 및 전국 각 지점 직원들에게 1인당 2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HMC투자증권 측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성과급의 일부를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흥제 HMC투자증권 사장은 “지난 상반기 증권업계가 호실적을 달성하는 동안 지역경제는 ‘메르스’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상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이번 활동을 계획하게 됐다”고 했다.
김 사장은 “전 직원에게 여름휴가 및 연차 사용을 독려함으로써 내수 진작에 동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계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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