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 마비 하나대투증권…오후 1시 20분께 ‘복구’

위탁결제 지연으로 장개시 늦어져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7-21 13:46:37

[토요경제=전은정 기자] 하나대투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전산장애를 딛고 이날 오후 1시 20분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이날 오전 하나대투증권 HTS는 전일 있었던 위탁결제 지연으로 장개시가 늦어져 주식 잔고 조회 및 이제, 주식 매매 등의 거래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주식거래가 불가능한 불편을 겪었으며 일부 고객들은 콜센터에 항의 전화를 하는 등 항의가 빗발쳤다.
하나대투증권 측은 “오전 중 전산장애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지만 예상보다 늦어졌다”며 “현재 시스템이 복구돼 주문이 정상적으로 처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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