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상품정보· 실시간 제공 앱 출시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1-21 15:45:56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앞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고 원스톱으로 피해 구제가 가능해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범정부 소비자 종합 지원 시스템인 ‘소비자행복드림’(가칭) 구축 세부 계획을 마련해 사업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내 모든 상품, 안전 정보 보유 기관과 피해 구제 기관의 협조 하에 추진되는 범정부사업으로, 12월 말부터 정식 가동될 예정이다.
공정위는 올해 중 소비자기본법 개정을 통해 시스템, 운영 기관 설립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2017년 1월부터 범정부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스마트폰 하나로 소비자 피해 구제 관련 모든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손 안의 신문고’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맞춤형 정보 제공, 피해 구제 창구 일원화를 통해 국민 편의를 높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 행복 지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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