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로컬푸드 인증식당 ‘미더유’ 13곳 신규 선정
여름 휴가철 충청도 음식을 만끽 할 수 있는 집
박성우
jh_gold@daum.net | 2015-07-21 10:47:20
[토요경제=박성우 기자] 충남연구원 농어업6차산업화센터는 도내 로컬푸드 인증식당인 ‘미더유’ 13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케이블방송프로그램인 ‘한식대첩’에서 충남도 대표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한 공주 ‘수정식당’ 등 11곳이 인증됐다. 지역농산물 사용량 등에서 일부 미흡했던 2개 식당은 예비인증됐다.
미더유 식당은 지역 농산물을 60%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인증해 주는 사업으로, 예비인증업체는 1년 경과 후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사후점검을 받고 인증식당으로 전환될 수 있다.
이로써 미더유 식당은 인증 38곳, 예비인증 3곳 등 총41개 업체로 늘어났다. 지역별로 보면, 공주(9), 부여(5), 보령(4), 금산(4), 예산(4), 서천(3), 계룡(3), 태안(2), 홍성(2), 아산(1), 천안(1), 논산(1), 당진(1), 청양(1) 등 이제는 충남 전역에서 로컬푸드 인증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정현희 6차산업화센터 연구원은 “미더유 식당에 가면 충남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여름 휴가철 미더유 식당에서 맛 좋고 건강한 음식을 찾아보는 것도 별미”라고 말했다.
미더유 식당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더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특히 2015년은 개원 2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발전’을 뺀 충남연구원으로 명칭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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