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TV ‘부가정보 서비스’ 출시

야구·뉴스·연예·소셜 등 4가지 분야 정보 제공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7-19 14:32:32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삼성전자는 야구·뉴스·연예·소셜 4가지 분야의 정보를 삼성 스마트 TV로 실시간 제공하는 ‘부가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부가정보’ 서비스는 삼성 TV 리모컨의 부가정보 버튼을 누르면 화면 우측에 반투명 창 형태로 정보가 제공된다.


‘부가정보’ 서비스는 랜선이 연결된 2015년 삼성 스마트TV 전 모델에서 지상파를 비롯한 케이블 TV나 IPTV 시청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야구는 경기 시작 전에는 일정과 출전할 선수들의 시즌 기록을 알려주며, 경기 중에는 전 구장의 경기 현황과 타자와 투수의 시즌 성적 등을 10초마다 업데이트해서 제공한다.


뉴스와 연예 영역에서는 뉴스를 실시간으로 선정해 보여준다. 이에 TV 시청 중에도 사회 전반 이슈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더불어 소셜 영역에서는 트위터의 인기 멘션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이원진 삼성전자 VD 사업부 부사장은 “부가정보 서비스는 정보성 서비스가 TV 시청 경험 안으로 합쳐진 것”이라며 “타이젠을 탑재해 새로워진 삼성 스마트 TV는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알아서 제공하는 더 똑똑한 스마트 TV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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