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실시

온누리 상품권 사용·소상공인 지원제도 안내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7-17 14:53:05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이 메르스 여파로 침체에 빠진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메르스 쇼크로 인한 내수침체와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16일 수원시 팔다구 팔달문 시장과 영동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현주 부행장을 비롯해 경기권 2개 금융본부 본부장과 지점장 등 임직원 총 56명이 참여했다.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참여합시다’라는 구호와 함께 시장상인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제도 안내와 사은품도 제공했다.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발전과 서민경제를 살리는 방법 중 하나"라며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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