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 하반기 ‘현장-본사’ 중심 체제 전환

“조직 내 긴장감 갖고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자”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7-17 11:54:00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KB생명보험(이하 KB생명)이 17일 ‘2015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렸고 신용길 사장을 비롯해 임원·본사 부사장·영업 지점장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상반기 경영성과 검토를 시작으로 하반기 영업추진전략 발표, 현장·본사 간 커뮤니케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저성장, 저금리 기조 속에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경영환경에 대비하고자, 고객가치 및 신뢰를 제고키로 했다. 또한 채널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수익성 증대기반 확충을 핵심 영업전략 방향으로 선언하는 등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영업전략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본사간 커뮤니케이션 중심 경영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기로 삼았다.

신용길 사장은 고사성어 해현경장(解弦更張)을 인용해 “하반기 조직 내 건전한 긴장감을 부여해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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