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외환거래 시스템 개편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1-19 14:15:40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NH농협은행은 19일 외환거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외화정산과 환율고시시스템을 개선해 이번 주부터 전 영업점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영업점에서 보다 신속하게 시장 상황을 반영한 환율을 제시할 수 있어 고객 서비스가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일방향 매매기준율 적용에서 양방향으로 개선되며 매입·매도할 경우 각각 다른 기준율을 적용하게 된다.


이성권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장은 “이번 시스템 개선은 농협은행의 외환사업 도약을 위한 올해 첫 발걸음으로 상반기에는 추가로 고객이 인터넷뱅킹을 통하여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로 다양한 외환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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