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반포자이 견본주택, 주말동안 7천여명 방문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1-18 14:45:44

▲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오픈한 신반포자이 견본택을 방문한 내방객들이 단지 모형 앞에서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GS건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GS건설은 서울 서초구에 분양하는 신반포자이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약 7000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청약 방법,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며 3일 동안 150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6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53㎡, 총 607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전용면적 59, 84㎡,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290만원 수준으로 책정했으며 계약금 정액제(5000만원)와 대출금리 안심보장제를 실시한다. 발코니 확장, 자녀방 2개소 붙박이장 등 무상 옵션도 제공한다.


임종승 GS건설 신반포자이 분양소장은 “반포 재건축 사업이라는 점과 적은 일반 공급 물량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다”며 “특히 강남권에 거주하는 40~60대 수요자들의 상담이 주를 이뤘으며 상담 고객 대부분이 높은 청약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신반포자이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27일 당첨자 발표 및 다음달 1일~3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되며 59타입과 84 타입 등 2개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