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와 파트너십

美 메이저리그 야구단 제휴로 현지 마케팅 강화

박상우

sijflower@naver.com | 2014-04-10 11:27:59

[토요경제=박상우 기자] 넥센타이어가 추신수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 2002년부터 2005년 7월까지는 박찬호 선수가 활약한 바 있고, 올 시즌을 앞두고는 추신수 선수를 7년 계약으로 영입해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14년 한 시즌 동안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 가로 36.27m, 세로 2.16m의 광고판 등을 부착하여 국내외에 노출하게 된다.
넥센타이어는 텍사스 레인저스 외에도 류현진이 활약하고 있는 ‘LA다저스’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팀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도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미 지난해부터 LA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의 홈플레이트 뒤 가로 2.8m, 세로 0.8m의 롤링보드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코메리카파크’ 전광판에 가로 13.72m, 세로 4.7m의 광고를 노출해오고 있다.
넥센타이어의 글로벌마케팅담당 이장환 이사는 “’텍사스 레인저스’를 비롯해 ‘LA 다저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 미국 주요 메이저리그 프로야구팀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지역의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미국 크라이슬러의 ‘200’모델과 닷지 ‘어벤저’에 신차타이어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 크라이슬러 ‘200’ 후속모델인 ‘올뉴 200’과 ‘램 3500’에도 신차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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