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업 자산관리기능 강화”

금융시장 안정위한 개혁 추진 예정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9-28 00:17:54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사진)은 저금리, 고령화 시대를 맞은 만큼 금융업의 자산관리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최근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1차 금융개혁회의에서 금융권역별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금융위가 28일 전했다.
금융위는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금융상품자문업 활성화방안은 물론 보험업, 금융투자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줄줄이 내놓을 예정이다.
임 위원장은 “금융개혁과 함께 금융시장 안정과 서민 지원을 위한 개혁도 추진하겠다”며 “국내외 잠재리스크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금융회사와 금융시장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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