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LG화학 사업본부로 조직개편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7-01-02 17:12:06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화학이 LG생명과학과 합병하면서 일부 조직개편이 이뤄졌다.
2일 LG화학에 따르면 기존 LG생명과학을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로 운영하기로 했다.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박진수 LG화학 대표가 당분간 겸직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LG화학은 4개 사업본부(기초소재사업본부, 전지사업본부, 정보전자사업본부, 생명과학사업본부)와 1개 부문(재료사업부문) 체제로 운영됩니다.
이와 관련해 박진수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그린·레드 바이오 사업의 핵심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에너지, 물, 화이트 바이오 사업은 시장, 고객, 경쟁 관점에서 신규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해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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