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한국계 최초 싱가폴달러 공모채권 발행

3년 만기 2억규모 싱가포르 달러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7-17 09:10:14

[토요경제=전은정 기자] KDB산업은행은 한국계 최초로 싱가포르달러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채권 규모는 3년 만기의 2억 싱가포르달러(미화 약 1억5000만 달러)이고, 싱가포르 채권시장에서 발행해 현지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그리스 사태와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등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신규 외화 공모시장을 개척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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