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맥주 되다
2015 월드시리즈, 챔피언십시리즈, 올스타전서 ‘카스’ 가상광고 방영
정창규
kyoo78@gmail.com | 2015-07-16 18:20:43
[토요경제=정창규 기자]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 후레쉬(Cass Fresh)’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
오비맥주는 지난 14일 ‘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공식맥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MLB측과의 협약에 따라 우선 2015년도 MLB의 월드시리즈, 챔피언십시리즈, 올스타전 각 한 경기씩 총 세 경기에서 카스 가상광고(Virtual AD)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제품이 MLB 공식맥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맥주 중 MLB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는 ‘카스’가 유일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맥주 브랜드 수출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 대표 브랜드 ‘카스’가 공식맥주로 노출돼 큰 효과가 기대된다” 며 “MLB와의 협력으로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카스의 더욱 젊고 신선한 야구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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