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4종 글로벌 시장 공략

4월, 중남미·유럽·아시아·북미 등 순차 출시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3-30 13:48:48

▲ 왼쪽부터 차례로 ‘마그나’ 2개, ‘스피릿’, ‘레온’, ‘조이’.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LG전자가 MWC 2015에서 공개한 보급형 스마트폰 4종 ‘마그나(Magna), 스피릿(Spirit), 레온(Leon), 조이(Joy)’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중남미, 유럽, 아시아, 북미 등에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보급형 스마트폰 4종은 프리미엄급 제품에서만 적용됐던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마그나’, ‘스피릿’의 디스플레이에 3000R의 부드러운 곡률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인셀터치(In-cell Touch)’를 적용해 터치감을 높였다. 특히, ‘마그나’에는 프리미엄급 제품에도 잘 적용하지 않는 5백만 화소 전면카메라와 254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시켰다.

LG전자는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 특화 옵션을 보급형 스마트폰 4종에 두루 탑재했다. 지역 특화 옵션은 ▲‘Digital TV’기능 ▲‘듀얼심(Dual-Sim)’기능 ▲같은 디자인 요금제 선택 가능한 ‘3G·4G’ 버전 ▲다양한 색상 ‘티탄, 화이트, 골드, 블루’ 등 이다.

LG전자는 보급형 라인업의 판매량을 매년 신장시켜 왔다. 이에 올해도 정예화된 보급형 라인업을 매출확대의 첨병으로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LG전자 MC 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지난 MWC 2015에서 “올해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통해, 2등과의 격차를 최대한 줄이는 의미 있는 Top3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디스플레이


카메라


프로세서


네트워크


메모리


운영체제


배터리


크기


마그나


5.0” HD (294ppi)


8MP / 5M


1.2 /1.3 GHz Quad


LTE Cat.4, HSPA+ 21Mbps


8GB / 1GB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2,540 mAh


139.7 x 69.8 x 10.2 mm


스피릿


4.7” HD (312 ppi)


8(5)MP / 1MP


1.2/1.3 GHz Quad


상동


상동


상동


2,100 mAh


133.3 x 66.1 x 9.9 mm


레온


4.5” FWVGA (220 ppi)


8(5)MP / VGA


상동


상동


상동


상동


1,900 mAh


129.9 x 64.9 x 10.9 mm


조이


4.0” WVGA (233ppi)


5MP / VGA


1.2GHz Dual


상동


4GB / 512MB


안드로이드 4.4 킷캣


상동


122.7 x 64.0 x 11.9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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