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국내 여자골프투어 후원
총 상금규모 4억원...오는 6월 첫 행사
김덕헌
dhkim@sateconomy.co.kr | 2007-05-09 00:00:00
비씨카드가 국내 여자골프투어(KLPGA)를 후원한다.
비씨카드는 8일 MBC,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함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MBC투어 비씨카드 클래식'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은 비씨카드 이강혁 부사장, MBC 오창식 단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한명현 부회장 등 대회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BC투어 비씨카드 클래식은 오는 6월 15일 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국내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MBC투어중 상금규모가 제일 큰 총상금 4억원(우승상금 1억원)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강수연을 비롯한 KLPGA 소속선수 12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여자골프대회 최초로 주관 방송사인 MBC를 비롯, 공유방송사인 MBC ESPN, Xports, J GOLF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주최사인 비씨카드 이강혁 부사장은“비씨카드가 MBC투어 2차 대회의 동반자로 참여해 대회를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국내 여자프로골프의 저변 확대와 골프 대중화를 기치로 걸고 대회를 개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 주최사인 MBC 최문순 대표이사는“올해 첫 창설된 MBC투어가 많은 관심과 함께 여자골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