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본사 을지로에서 종로로 이전
동양사태 후 동양그룹 색채 지우기 나서
김형규
makernews@naver.com | 2014-04-09 14:49:47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동양그룹에서 계열분리한 동양생명이 오는 6월 본사 사옥을 을지로에서 종로로 옮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9일 GS건설과 사옥임대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여, 서울 종로구 창진동 그랑서울 빌딩으로 본사 인력 600여명이 이전하게 되었으며 총 3개층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동양사태 이후 동양그룹에서 계열분리하고 CI 변경, 사옥 이전 등 동양그룹 색채를 지우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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