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임팔라, 현행 수입판매 유지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4-05 15:57:40

▲ 쉐보레 임팔라 3.6.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국지엠이 쉐보레의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를 현재와 같이 수입 판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8월 출시 후 수입 판매를 이어오던 임팔라의 국내 생산에 대해 검토한 결과 생산보다 수입 판매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임팔라는 쉐보레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 6개월 만에 1만대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한국지엠 측은 임팔라 생산을 위한 설비 구축 비용 대비 수익성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쉐보레는 ‘임팔라 프리미엄 고객 케어 프로그램’ 시행 등 임팔라 고객들만이 가질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임팔라는 프리미엄 수입 세단이지만 보험개발원 평가를 거쳐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등급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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