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강윤이와 함께 볼비어 모델 나서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5-03-29 14:11:41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2002년 월드컵 영웅에서 축구 해설자로, 그리고 이제는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중인 안정환이 치어리더로 인기가 높은 강윤이와 함께 K리그 공식 맥주 볼비어의 화보 모델로 나섰다.
볼비어가 공개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에 의하면 이들은 지난 12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다정한 커플 콘셉트로 볼비어와 함께 TV 응원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안정환과 강윤이의 개성을 살려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인 이번 광고는 화려한 선수 생활을 보냈던 안정환이 볼비어 라거의 짜릿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고 야구계의 여신 강윤이가 볼비어 헤페의 풍부하고 상쾌한 맛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볼비어 브랜드 담당자는 “특히 안정환은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표정 연기를 보여줘 바쁜 스케줄에도 제품 컨셉에 맞는 포즈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면모를 느꼈다”고 말했다.
볼비어 모델 안정환은 “K리그 발전을 위해 처음으로 주류 광고에 참여하게 되었다. 국내 K리그 문화에 볼비어 같은 상징성 있는 제품이 나와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뱅드뱅 이석호 이사는 이번 광고와 관련해 “볼비어 라거(축구)와 헤페(야구)에 이보다 더 적합한 모델 조합은 없을 것이다. 특히 안정환 위원은 최근 제2의 전성기라고 불릴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환과 함께 진행한 이번 광고를 통해 볼비어가 스포츠팬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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