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난민 어린이 위해 '희망 티셔츠' 제작

전 임직원 참여…재해구호협회 통해 전달 예정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7-15 16:41:44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NH농협생명(이하 농협생명)이 13일부터 15일까지 전 세계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그린 티셔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티셔츠 보내기 캠페인’은 자연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전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됐다.


▲ (왼쪽에서 네 번째, 다섯 번째)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이윤배 NH농협생명 전략총괄부사장

농협생명은 아이들을 위한 희망과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1500여 장의 티셔츠와 영양결핍치료식을 희망브릿지(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농협생명 사무소에서 동시 시행됐다. FC를 포함한 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랑의 마음이 담긴 구호품을 제작한 것이다.


김용복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재해로 피해를 입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농협생명은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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