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개최

소비자평가단, 고객 입장에서 냉정하게 평가해 개선점 찾는다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9-23 18:09:56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23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및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5기 소비자평가단으로 선정된 고객은 총 11명이다. 이번 소비자평가단은 시장조사 및 마케팅 제언 활동을 비롯해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회사의 상품 및 제반 서비스를 고객의 시각에서 냉정하게 평가하여 개선점을 도출하는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평가단으로 선발된 고객은 회사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보험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들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앞줄 가운데)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와 제5기 소비자평가단이 23일 한화손해보험 여의도 사옥에서 발대식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소비자평가단은 ‘고객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나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고객의 소리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2013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지난 제4기에서는 신계약 체결 시 프로세스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올해 초 리뉴얼한 ‘스마트인슈 앱’도 직접 사용하면서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등 고객가치 및 서비스 품질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박윤식 대표는 “소비자평가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선제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갖추고 고객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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