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홍채인증 자동화기기’ 상용화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1-13 15:37:59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우리은행은 13일 ‘홍채인증 자동화기기’를 금융권 최초로 상용화했다.
홍채인증 기술은 사람마다 고유한 특성을 가진 홍채 패턴을 이용한 것이다. 인간의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홍채가 서로 달라 보안성이 뛰어난 생체 인증 수단이다.
이번에 상용화된 우리은행의 ‘홍채인증 자동화기기’에서는 입·출금과 송금, 계좌조회가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본점영업부와 명동금융센터, 강남교보타워금융센터, 연세금융센터, 상암동지점 등 5개 전략점포를 선정해 설치 운영한다.
우리은행 고객들은 해당 영업점을 방문해 홍채정보와 이용계좌를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홍채인증 자동화기기는 생체인증 기술을 이용해 금융권 최초로 일반 고객까지 상용화한 서비스”라며 “홍채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안전한 바이오인증 수단을 활용해 고객이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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