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배우 전지현과 전속모델 재계약

치맥 열풍, 올해에도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 예정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5-03-26 16:16:49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대표 박현종)가 지난해에 이어 bhc 광고모델로 배우 전지현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bhc는 전지현이라는 빅모델과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이 상호 시너지효과를 가져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약 45% 성장하는 등 독자경영 이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bhc는 올해도 빅모델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bhc는 관계자는 “지난해 TV CF가 방영된 이후 bhc 치킨이 ‘전지현 치킨’이라 불리어질 정도로 브랜드를 알리는데 전지현이 큰 몫을 했다. 올해에도 전지현만의 깨끗함과 대한민국 대표여배우로서의 이미지가 최고 치킨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bhc와 잘 맞아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bhc는 지난해 드라마를 통해 ‘치맥의 여왕’으로 등극한 전지현을 광고모델을 발탁해 신제품과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선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뿌링클의 TVCF가 방영된 뒤 2주 만에 매출비중이 20% 이상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으며, TV CF 내용에 ‘전지현C~ bhc~’라는 징글을 사용함으로써 bhc 브랜드를 알리는 데에도 큰 효과를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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